돈을 따는 사람들의 특징
일단은 돈을 딴다는 것에 정의를 내리고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돈을 얼만큼 따야 돈을 딴다고 할까요???
'찌질한것은 안먹구만다.....그래도 캐포잭팟정도는 되야.....'
'가오가있지 그래도 100만 이상은 되야 ...'
'오늘저녁 울식구들 맛있는 저녁한끼식사값정도??'
'동료들과의 대포한잔값??'
등등 수많은 생각들이 있겠죠.... 제나름대로 돈을 딴다는것의 정의는 가진돈에서 10원만 올라와도 딴다는겁니다.
'미친넘, 10원딸라 노름하믄 머 할라 하누....집에서 마누라 궁딩이나 함 더 쓰다듬어주쥐.......' 이런생각 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강친사이트에도 노름을 하시는 분들이 항상하는얘기가 여태까지 잃은돈만 회복함 카지노쪽으로 경마장쪽으로 오줌두 안싼다는 분들 사례가 많습니다. 거의 다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죠....
그런분들끼리 노우하우를 주고받습니다. 결론은 ....... 언급안하겠습니다. 누가누굴 조언하겠습니까??같이 돈잃은 노우하우 공유합니까??ㅎㅎ
제목이 돈을 따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럼,돈을 딴다는것에 대한 제 생각을 알려드렸으니 어디서따는지 분야를 봐야겠네요~~~
돈을따는 분야는 많습니다. 주식,부동산,사업,노름등등
사업도 돈을 따는 범위에 포함시킨 것은 엄연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사업이야 말로 정말 대표적인 노름이 아닌가 하네요...뚜껑열기 전까진 아무도 뱅커인지 플레이어인지 몰르니까요.....
다만 바카라는 카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 사업과는 크게 다르고요...사업은 본인의 노력과 운때에 따라서 엎어져있는카드가 바뀔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죠....
주식과 부동산도 마찬가지이고요.....사놓구 오를지 내릴지는 신만이 알겠죠...하지만 여기에 기술적인 분석이라던지 정확하고 남들보다 반박자 빠른 정보가 가미되면 이것도 카드가 약간은 바뀔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입니다.
자,그럼 돈을 딴다는것과 그 분야들에 관해 말하였으니 이제 남은것은 거기서 따는사람들의 특징을 볼차례이군요...
예를들어 바카라를 쫍니다.ㅎㅎ 물론 지금 막와서 칩스로 교환하고 첨 찍는것이지요....
소심하게 2만원만 찍어볼까요...... 뱅커는 커미션떼니 귀찮다.플레이어에 쾅~~!!
어라,내츄럴나인이네....쩝...더 때릴것을....좋아 다시함 엎어야징
플에4만,또승...줄인가?? 플8승,16승,32승,64승,128승,256승,512승,요번이 열번짼데.....함더 때려야징 512만 플에,
또승 1024 어라 이게왠일.....(이상황은강랜은 아니겠지요.......리밋테클걸지마삼~~~)
한번만 더 때려볼까??? 자, 이 상황에서 더이상의 케이스는 없습니다.
한 부류는 칩스체인지하고 한잔하러가던지....
(가기전에 담이 머 나올지 넘 궁굼해서 지켜보구 갈수도 있겠죠....)
아님 쫄아서 베팅액을 확 낮춥니다.ㅎㅎ그래도 가오가 있는데 이삼백정도는 때리겠죠.....
다른 한 부류는 '여기서 한방인거야, 인생 머 있어? 가는거야...'
자 카드까시고 또 플이나왔네여....
첨부류는 속이 넘 쓰리겠죠.....그래두 칩스 체인지하고주머니에 1022만원 땄네여
두번째부류는 속이 약간 쓰립니다. '그래두300만이 어디야..ㅋㅋ'
세번째는 기고만장이 하늘을찌릅니다. 다른 핸디들 한테도 훈수를 하죠....."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플일줄 알구있었다니깐~~~ㅎㅎ 사람들이 그렇게 소심해가지고는 노름 못해요~~~거 사람들 공부좀 더 하구와야겠구먼~~!!"
귀찮으니 다음판도 똑같이 벳이 들어갔고 결과는 줄이 꺽였다고합시다.
첨분들은 주머니에 1022만 승하셨구요...두번째분들은 거의800정도 승??이라 예측이됩니다.(아까300가서 쫌만 먹고나니 뚜껑열려서 더 질러야겠는데,,,아리까리하고.....500정도 벳했다고 보심 맞을겁니다.)
세번째 젤 시끄런 분들은 2만원 잃으셨습니다.ㅎㅎㅎ
여기에서 이 상황만 놓구 보는것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만 제가 요전에 속칭 마귀라 불리는 님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겜하다 일어나는 타이밍을 언제로 잡는가???"
"저는 연속해서 줄을 어느정도 타는경우나 또는 저같은 미천한것에 대해 이정도 베풀어줬으면 더이상 줘도 받음 미안할듯 싶을때 일어나는데요....."
"겜블러가 자신의 운과 촉이 어디까지인줄 알고 먼저꺽나??"
속으로 저는 생각했지요.....'그렇기에 아직까지 큰돈도 못따봤지만 큰돈도 안잃었네요...'
따는사람들의 특징은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주변분들과의 겜이나 확실한 시행처가 없는겜은 땃을때 돈챙겨 일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따고 도망이라든지.......아님 성격 참 이상하다던지 뒷얘기도 많지요)
하지만 카지노,경마,주식등등은 그런 얘기 절대 안나옵니다.
자,이제 정리를 해보자면 본전을 찾으려고 하는 노름은 엄청난 심적 부담으로 인해 거의가 무너집니다.고로,본전 언저리에서는 올인직전의 집중력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산이있으면 골이있습니다. 올라가는 시점에서 꺽이는 타임 한두박자 전에는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죠...
참 말도안되는 간단한 야그를 주저리주저리 했네요....눈도오고 맘도 싱숭생숭해서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도 대박보다는 중박들을 여러개 터뜨리는것이 어떨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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